건축도장기능사상시시험 준비 지금부터

안녕하세요, 기능사천국학원입니다. 

건축도장기능사는 응시하는 분들이 많아 상시시험과 정기시험으로 나눠져 진행이 되고 있습니다. 개인의 일정에 따라 또는 도장자격증의 필요시기에 따라 결정해서 보면 됩니다. 종목에 따라서는 상시없이 정기만 있기도 하니 취득하고자 하는 종목의 시험정보를 먼저 잘 살펴보는 게 필요합니다. 

건축도장기능사상시시험은 안성과 부산 두 곳만 시험장소가 되겠습니다. 대신 거의 매 달 있어서 장소가 멂에도 불구하고 응시자분들이 상당하고 접수경쟁도 정말 치열합니다. 접수성공노하우를 사전에 잘 익히고 대비해야 할 정도입니다. 그래서 전문기술교육기관의 접수대행을 활용하는 분들도 상당합니다. 접수에 성공해야 건축도장기능사시험을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관장하고 있으며, 공식사이트 큐넷을 통한 접수만 있습니다. 접수일 이전에 필히 회원가입을 완료하고 접수를 해야 합니다. 상시는 정기와 달리 하루 당일 접수로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입니다. 건축도장기능사상시시험 일정은 큐넷에 아직 발표되지 않았고, 정기시험 일정은 공개되었습니다. 기능사시험과 관련된 정보들이 상세히 있으니 일정을 비롯한 시험정보들을 꼭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건축도장기능사상시시험에 어떻게 하면 합격할 수 있을까요?

6시간동안 합판 수성페인트 도장, 각목 유색 래커 페인트 도장, 수성페인트 문자도안, 에나멜페인트 흑색 도형도장, 수성페인트 그라데이션도장의 크게 5단계를 도면에서 요구하는 조건대로 만족하며 완성하여 제출합니다. 100점 만점에 60점이상이면 합격이니 반복적으로 충분히 위 작업을 익혀 임하면 가능합니다. 작업순서의 혼동없이 실격과 오작의 사유를 피해 시간내에 과제를 하는 것이 관건이겠습니다. 

출처-한국산업인력공단 공식사이트 큐넷

건축도장기능사상시시험에서 유의해야 할 사항을 조금 더 살펴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첫째, 지급된 재료 이외 사용 불가하며, 타인의 공구들을 사용하거나 대여해주는 행위를 금합니다. 둘째, 도장작업의 모든 과정에서 잘못된 부분을 복원하는 이른바 다시 작업하는 것은 금합니다. 셋째, 시험 중에는 지급받은 재료의 재지급과 교환이 없기에 재료를 받자마자 이상유무를 확인하고 이상 시 감독위원회의 조치를 받습니다. 넷째, 조색작업 시 감독관이 지정한 3색 외의 다른 색의 작업은 금합니다. 

등이 있습니다. 공개문제에 수험자유의사항을 꼼꼼히 읽어보기 바랍니다. 

연도별 건축도장기능사상시시험합격율의 평균을 살펴보면 약 50%정도입니다. 점점 채점의 기준이 엄격해지고 있는 추세입니다. 그러나 준비가 잘되어있다면 누구나 합격가능하니 너무 걱정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2021년 통계순위로 건설기능사 종목 중 2위를 기록할 정도로 그 인기가 상당한 자격증입니다. 취득도 실기작업으로만 이뤄져있어 쉽기도 하고 난이도도 높지 않고 자격증의 이점도 많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과정을 거쳐 건축도장기능사상시시험에 합격했다면 실내건축공사업과 도장공사업에서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현장취업, 건설경력수첩 점수획득, F4비자, 기술직공무원 가산점, 건설회사취업 우대사항 등의 이점들을 마음껏 누리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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