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공사업면허 등록기준 정리

 

안녕하세요.

건설경영의 바른길 이한씨앤씨입니다.

오늘은 전기공사업 면허 등록기준 정리를

함께 해보는 시간을 가져보겠습니다.

 

오늘은 날이 많이 풀려서 제법 따뜻한

하루를 보낼 수 있을 거 같습니다.

그럼에도 이른 아침이나 저녁에는 기온이

급 하강을 하기 때문에 일교차에

신경쓰셔야 합니다.

 

 

전기공사업 등록기준 정리도 좋지만

면허 취득을 위해서는 반드시 거쳐야 하는

부분은 바로 업무내용 파악입니다.

 

변전과 배전, 설비공사를 하고 있으며

 

산업시설물과 건축물 등의 전기설비공사와

도로, 공항, 항만, 전기철도와 철도신호에

대한 전기설비공사를 하고 있습니다.

 

 

전기공사업면허 등록기준 정리 본격적으로

시작해보겠습니다.

 

자본금, 공제조합, 기술인력, 사무실에 대한

네 가지의 기준이 있으며 어느 하나라도

미달하는 항목 없이 충족을 지켜 완료를하고

증빙서류를 발급받아 제출해야 합니다.

 

 

전기공사업면허 등록기준 정리에 대해서

자본금을 충족해야 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자본금은 개인과 법인 모두 1억 5천 이상을

준비하고 증빙해야 합니다.

 

실질자본금은 모두 해당하는 부분이며

외부 업체를 통해서 비즈니스를 위한

순자산에 대한 기업진단을 받아야 합니다.

 

적격 판정 받은 기업진단보고서를

회계사, 세무사, 경영지도사를 통해서

발급받아 제출하도로 합니다.

 

납입자본금은 법인만 해당하며

법인의 등기부등본을 통해서 등록기준

이상을 충족하고 있는지,

사업목적란에 정확하게 면허명을 작성

했는지 검토하는 부분이 필요해

전문가의 안내를 받아야 합니다.

 

 

전기공사업면허 등록기준 정리는

공제조합에 관련한 업무도 필요합니다.

 

자본금의 일부를 활용하여 출자금을

예치하도록 하며 이 과정에서는

업체마다의 신용평가 등급에 따라서

출자금액이 변동됩니다.

 

공제조합에 출자금을 예치 완료 이후에는

보증가능금액확인서를 발급받아

제출하도록 합니다.

 

이후에는 정식조합원의 자격을 통해

증권 전환과 약정 체결을 통해서

각종의 업무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전기공사업면허 등록기준 정리

전기공사업은 3인 이상의 기술인력을

채용하도록 해야 합니다.

 

기술인 3인 중에 1인 이상은 전기에 관련한

산업기사 이상의 국가기술자격자가 포함되어

있어야 합니다.

 

기술인력은 전원 4대보험 가입을 필수로

해야 하며 상시근로를 해야 합니다.

 

기술인력은 결원이 발생하지 않도록 관리가

중요하며 결원이 발생한다면 반드시

충원을 진행해야 합니다.

 

 

전기공사업면허 등록기준 정리를

위해서는 사무실을 준비해야 합니다.

 

사무실은 근로자가 상시근로가 가능해야

하며 건축물대장을 통해서 결격사유가 없는

공간으로 준비해야 합니다.

 

면적의 제한은 없지만 전기공사업면허

비즈니스를 위해서 단독으로 사용해야

하는 부분 기억하셔야 합니다.

 

사무실의 내부는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서

사무기기, 통신기기를 비치해두어야

하는 점 기억하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