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기능사 도전해보면 어떨까요

안녕하세요 

대한민국 기능인들이 행복해지는 세상

기능사천국학원입니다. 

 

건설기술인의 부족으로 건설현장이 

애를 먹고 있습니다. 

건설기술인력의 핵심

건설기능사 도전해보면 어떨까요?

 

건설기능사는 국가기술자격으로 

운영체계를 살펴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출처: 큐넷

고용노동부가 총괄하며 검정의 시행은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진행합니다. 

국가기술자격증

기능사자격증에 보면 국토교통부장관의 위탁을 받아

한국산업인력공단 이사장이 확인 발급한다고 

써 있습니다. 

공신력있는 자격증이지요?

건설기능사는 크게 

건축, 토목,조경,건설배관,건설기계분야 

5개로 나뉩니다. 

건설기능사의 검정기준은 

필기+실기

실기만 

보는 자격으로 구분이 되고, 

둘 다 100점만점 기준의 60점이상이 되면 

합격입니다. 

 

기능사란 해당 종목에 관한 숙련기능을 가지고 

제작,제조,조작,운전,보수,정비,채취,검사 또는 

작업관리 및 이에 관련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는지를 검정하는 것입니다. 

 

건설기능사의 시험일정은 

정기시험과 

상기시험으로 시행됩니다. 

 

2022년 기준으로 정기기능사 시험일정입니다. 

1년에 4회 실시하며, 

상황에 따라 빈자리 접수도 있을 수 있습니다. 

2022.10.27~28 에 올 해 마지막 

빈자리 접수가 있으니 일정 꼭 챙기세요 . 

 

상시시험은 1년에 8회 시행이 되며, 

건설기능사에 건축도장과 방수 두 종목만이 

안성과 부산 국가자격시험장에서 

시행이 되니 이 점도 참고해 주시고요, 

올해 마지막 상시시험의 접수는  

2022.11.11 (금)에 있습니다. 

시험일정에 관해서 더 궁금하시면 

학원으로 문의주세요!

 

건설기능사시험의 접수는 위 일정에 맞추어 

큐넷에서 선착순으로 진행합니다. 

 

미리 큐넷에 회원가입과 본인인증, 

사진 등록 등을 선행해 놓으시면 

접수성공률이 높아집니다. 

 

건설기능사 실기접수가 완료되면 

시험일 10~15일 전으로 해서 3회정도 

학원에서 실기교육을 받으시면 됩니다. 

 

학원인데 1개월,2개월 단위로 교육하는것이 

아니고 왜 3회만 하는지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건설기능사 실기시험은 작업형실기시험이므로

출제기준과 공개문제에 맞는 

작품을 완성해 제출하는 것입니다. 

난이도가 그렇게 높지 않은 것이 

대부분이라 3회 기준의 교육이면 충분히 

합격이 가능합니다. 

물론 강사님의 지도에 잘 따라서 교육받고

어느 정도 연습도 해주셔야 합니다. 

 

학원은 강사님의 풍부한 경력과 노하우에서 나오는 

안정적이고 정확한 교육방식과 

깨끗한 시설과 환경, 

그리고 

접수부터 합격의 순간까지 

살뜰하게 챙겨주는 곳을 선택하셔야 합니다. 

 

 

건설기능사를 취득 후 전망이 어떤가요?

서두에서 말씀드렸듯이 건설기술인이 모자라 

현장에서 많은 어려움이 있습니다. 

 

건설기술인은 기능사등의 자격증과 학력,경력을 

더하여 역량지수를 계산하여 자격이 주어지는 것인데, 

필수요건인 자격증을 꼭 취득해야합니다.

 

그 밖에 건설기능사로  승진,f4비자의 취득등

다양한 방면에서 활용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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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기능사 어려움없이 취득하실 수 있도록 

성심성의껏 도움드리겠습니다.